[한줄요약] 아시안게임 200m 예선에 출전한 조엘 진 은와마디 선수가 갑작스러운 다리 경련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했습니다.
2026년 9월 26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.

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에서 한국의 조엘 진 은와마디 선수가 남자 200m 예선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습니다. 토요일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은와마디 선수는 다리 경련 증상을 보이며 경기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.
은와마디 선수는 금요일 밤 10시 30분경 열린 100m 결승에서 4위를 기록한 직후, 새벽까지 이어진 도핑 테스트를 마치고 바로 오늘 오전 200m 경기에 나섰습니다. 육상연맹 관계자에 따르면, 이러한 빡빡한 일정과 피로가 경련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며, 추가적인 부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현재 은와마디 선수는 다리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, 이어지는 4x100m 계주와 혼성 4x100m 계주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. 선수들의 건강한 복귀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!